미 비영리단체, 테더 비판 광고 캠페인 시작
캘리포니아 소재 소비자 비영리단체 컨슈머 프로텍션이 테더를 비판하는 광고 캠페인을 시작했다고 코인텔레그래프가 전했다. 캠페인은 준비금 감사를 제대로 진행하지 않는다는 점에서 테더를 최악의 암호화폐라고 비판하고 있다. 또한 테더에서 제2의 FTX 사태가 발생할 수 있다는 점도 지적했다. 단체는 뉴욕 타임스퀘어 광고판 등에 이러한 내용의 광고를 노출할 수 있도록 자금을 지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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