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널리스트 "북미 첫 SOL ETF? 폐쇄형 펀드로 봐야"
블룸버그 ETF 전문 애널리스트 제임스 세이파트가 자신의 X를 통해 "디지털자산 투자펀드 운용사 3iQ가 20일(현지시간) 보도자료를 통해 발표한 '북미 첫 솔라나(SOL) 상장지수펀드(ETF)'는 사실 폐쇄형 펀드(CEF)에 더 가깝다. 그레이스케일이 운용 중인 다수의 암호화폐 신탁 상품과 성격이 유사하다"고 진단했다. 이와 관련 또 다른 블룸버그 애널리스트 에릭 발추나스(Eric Balchunas)는 "큰 사건에서 하찮은 일로 성격이 바뀌었다. 개인적으로 발행사들이 'ETP' 혹은 'ETF'라는 단어로 장난치는 것이 싫다. 매일 생성 혹은 상환되는 프로세스가 없다면 그 상품은 ETF 혹은 ETP라고 부를 수 없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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