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낸스, 캐나다 $440만 과징금 부과에 항소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바이낸스는 캐나다 금융거래보고분석센터(FINTRAC)가 부과한 440만 달러 과징금에 대해 항소를 제기했다. 바이낸스는 캐나다 거주자에게 서비스를 제공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지난 5월 FINTRAC는 바이낸스가 외환 서비스 사업자로 등록하지 않고 1만 달러를 초과하는 암호화폐 거래를 보고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600만 캐나다달러(440만 달러) 과징금을 부과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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