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시, 총 발행량 1/3 상당 10억 FANC 소각 발표
소셜-AI 블록체인 프로젝트 팬시(FANC)가 공식 채널을 통해 생태계 강화 전략의 일환으로 FANC 총 발행량의 1/3에 해당하는 10억 FANC를 소각할 계획이라고 19일 발표했다. 이와 관련 팬시 측은 "이번 소각은 토큰 희소성을 높이고 잠재적인 가치를 높여 디지털 경제를 강화하려는 팬시 팀의 의지를 반영한 전략적 조치"라며 "공급량이 줄면 잠재적인 시장의 신뢰도를 제고할 수 있고 FANC 토큰 경제의 전반적인 건전성을 향상시키는 것이 주요 취지다. 이에 따른 가치 상승도 기대해 볼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팬시의 10억 FANC 토큰 소각은 19일 즉시 진행되며, 주요 공식 채널인 미디움 등을 통해서도 공시된다. 이동호 팬시 대표는 "이번 소각은 프로젝트에 대한 장기적인 비전과 토큰 보유자를 위한 가치 있는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 이러한 전략적 움직임을 통해 끊임없이 진화하는 블록체인 환경에서 FANC는 지속적인 성장과 성공을 위한 입지를 다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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