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과 그 측근들이 최소 2개월 전부터 자체 토큰 출시를 계획해왔다고 폭스비즈니스가 보도한 가운데, 디젠 뉴스에 따르면 누군가 125만 달러 상당의 밈코인 TRUMP를 팔아치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