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데스크에 따르면 금융규제 관련 국제기구 금융안정위원회(FSB)가 최근 "신흥국과 개발도상국에서의 스테이블코인 리스크 조사를 확대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FSB는 "신흥국 및 개발도상국에서 암호화폐는 통화정책에 부담을 안겨준다. 따라서 이들 국가가 스테이블코인 리스크를 완화할 수 있는 해결책을 추가적으로 살펴볼 계획"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