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나이지리아 연방 국세청은 바이낸스 임원 티그란 감바리안, 나딤 안자르왈라에 대한 세금 부과를 철회했다. 이에 따라 바이낸스가 단독 피고가 된다. 단, 감바리안, 안자르왈라의 자금세탁 재판은 아직 진행 중이다. 다음 재판은 6월 20일에 예정돼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