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지식(ZK) 기술 개발 업체 닐 재단이 오늘 새벽 공식 X를 통해 "닐 재단 공동창업자 콘스탄틴 로마슈크(Konstantin Lomashuk)가 신임 CEO로 취임한다. 로마슈크는 과거 라이도(LDO)파이낸스, P2P밸리데이터, 사이버펀드 등에서 10년 이상 근무한 이력이 있다. 전임 CEO 미샤 코마로프(Misha Komarov)는 닐 생태계에서 전략 관련 업무를 담당할 예정"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