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립토베이직에 따르면 오스트리아 웹스터 대학 소속 통계학 박사 호세인 하사니(Hossein Hassani)가 연구논문을 통해 “일본 은행의 80%(60개)가 리플(XRP)과 파트너십을 체결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그는 “이번 연구는 일본 전통금융에서 블록체인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음을 보여준다. 특히 신기술에 보수적으로 접근하는 일본 은행들이 리플의 블록체인 솔루션을 활용한다는 것은 눈에 띄는 지점”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