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비트코인 기반 NFT의 누적 거래량이 40억 달러를 돌파하며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이는 NFT 판매량과 워시 세일(손실이 난 종목을 처분해 전체 실현 수익률을 줄이는 매매 방법)을 합산한 결과다. 지난 30일 동안 비트코인 기반 NFT는 1억 7,100만 달러의 판매량을 기록해 1위를 차지했다. 이더리움은 1억 5,900만 달러로 2위를, 솔라나가 9,000만 달러로 3위를 차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