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체인 기반 홍채 스캔 신원 인증 프로젝트 월드코인(WLD)이 공식 블로그를 통해 "미국 이외 소재 트레이딩 회사 5곳과 체결한 WLD 대출 계약을 내년 6월 14일(현지시간)까지 1년 연장했다. 이에 따라 트레이딩 회사에 대출해준 1000만 WLD는 유통량의 일부로서 계속 역할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