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나무 언니’ 캐시 우드가 X를 통해 "지난주 나입 부켈레(Nayib Bukele) 엘살바도르 대통령과 만나 비트코인 및 인공지능(AI)을 활용한 경제·교육 개혁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비트코인 등을 이용하면 향후 5년 동안 엘살바도르는 국내총생산(GDP) 규모를 10배로 늘릴 수 있다. 부텔레 대통령이 엘살바도르를 비트코인과 AI 커뮤니티를 위한 오아시스로 만들겠다는 청사진은 역사상 가장 큰 경제 및 기술 혁명이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