룩온체인이 X를 통해 "특정 고래 주소(0x4451로 시작)가 이더리움(ETH)이 하락한 뒤인 3,754 달러 부근에서 7,921 ETH(2,970만 달러 상당)를 패닉셀했다"고 전했다. 앞서 ETH는 23일 21시56분(한국시간)경 3,915 달러에서 3,723 달러까지 급락한 바 있다. 이와 관련 온체인 애널리스트 ai_9684xtpa는 "ETH의 하락은 폴리곤 설립자가 세운 벤처캐피털 심볼릭 캐피털(Symbolic Capital) 추정 주소가 주도했을 수 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