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지리아 법원, 현지 구금 바이낸스 임원 재판 6월로 연기
코인에디션에 따르면 나이지리아 법원이 현지 구금된 바이낸스 금융 범죄 컴플라이언스(규제 준수) 책임자 티그란 감바리안(Tigran Gambaryan)의 재판을 6월로 연기했다. 담당 판사 은위트 에메카(Emeka Nwite)는 감바리안의 기소사실인부절차가 6월 14일(현지시간) 진행될 것이라고 언급했다. 감바리안은 자금 세탁 및 바이낸스의 탈세 혐의로 구금되어있으며, 최근 보석 신청이 기각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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