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춘에 따르면 웹3 기후 분석 네트워크 웨더XM(WeatherXM)이 770만 달러 규모 시리즈A 투자를 유치했다. 해당 라운드는 라이트 스피드 팩션이 주도했으며, 보더리스캐피털, 프로토콜랩스, 플레이스홀더VC, GS퓨처스 등이 참여했다. 구체적인 투자금 사용처는 알려지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