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스크, LSK 마이그레이션 완료
블록체인 애플리케이션 플랫폼 리스크(LSK)가 X를 통해 LSK 마이그레이션 작업이 성공적으로 완료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이용자는 리스크 포털을 통해 토큰 클레임(청구)을 진행할 수 있다고 리스크는 설명했다. 앞서 리스크의 신규 브랜드 클레이어(Klayr)는 "거래소 및 온체인 재단과 협의 끝에 리스크 마이그레이션 한 달 후인 6월 25일 클레이어 블록체인을 출시하기로 정했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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