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킹 피해’ 소네파이낸스 “주요 정보 제공자에 탈취자금의 15% 포상금 제공”
해킹 피해를 입은 옵티미즘(OP) 기반 디파이 프로토콜 소네파이낸스(SONNE)가 X를 통해 “해커를 추적하기 위해 주요 정보를 제공한 사람에게 탈취 자금의 15%를 포상금으로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앞서 소네파이낸스는 익스플로잇(취약점 공격)에 노출돼 약 2,000만 달러 이상의 암호화폐를 도난당했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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