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 암호화폐 스캠 피니코 전 임원 3년 징역형
비트코이니스트에 따르면 러시아 암호화폐 스캠 프로젝트 피니코(Finiko) 전 네트워크 책임자 릴리안 누리에바(Lilian Nurieva)가 개인 투자자 편취 및 조직 범죄 가담 혐의로 러시아 카잔 바키토프스키(Vakhitovsky) 지방 법원에서 징역 3년을 선고받았다. 피니코는 2020~2021년 러시아에서 암호화폐 투자 펀드로 자체 마케팅해 신규 사용자를 유치한 이들에게 보상을 하는 다단계 방식으로 운영했으며, 규모가 총 5,500만 달러에 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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