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석 "BTC, 미 금리 인하 전까지 움직임 제한"
CNBC에 따르면 투자 은행 오펜하이머 애널리스트 오웬 라우(Owen Lau)가 "미국 4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전월 대비 0.3% 상승, 시장 예상치를 하회하며 연준의 금리 인하 가능성이 커졌다. 이는 BTC 가격에도 적잖은 영향을 미치고 있다. 현물 ETF, 반감기 이후 다음 촉매제는 금리 인하다. 금리 인하에 대한 명확한 방향이 나올 때까지 BTC는 제한적 범위에서 움직이며 거시 데이터에 영향을 받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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