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정 고래 주소, 4시간 전 200만 ENA 바이낸스로 이체
암호화폐 온체인 애널리스트 엠버CN(EmberCN)이 X(구 트위터)를 통해 “4시간 전 특정 고래 주소가 200만 ENA(166만 달러)를 바이낸스로 이체했다. 해당 고래는 4월 5일부터 11일까지 평단가 1.176 달러에 933만 ENA(1098만 달러)를 출금했으며 이후 평단가 0.838 달러에 다시 바이낸스로 입금, 총 833만 ENA를 매도해 281만 달러(-29%)의 손실을 기록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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