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하원의원 존 로즈(John Rose)가 X를 통해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는 집행 조치 초기 단계인 웰스노티스를 로빈후드 산하 암호화폐 거래 플랫폼 로빈후드 크립토에 발송함으로써 투자자 보호와 공정하고 질서 있는 시장을 조성해야 한다는 권한을 남용했다. 게리 겐슬러와 같은 악덕 규제기관이 혁신을 방해하지 않고 투자자 보호라는 본연의 임무에 집중할 수 있도록 21세기를 위한 금융 혁신 및 기술 법안(FIT법안) 통과에 최선을 다 할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