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1시간 전 단건 이체 수수료로 1.42억원 태운 BTC 트랜잭션 출현
웨일 얼럿(Whale Alert)에 따르면, 한국시간 기준 4일 13시 49분 경 단건 이체 수수료로 1.5921 BTC(약 1.42억원)를 설정한 비트코인 트랜잭션이 처리됐다. 해당 트랜잭션의 발신자는 'bc1p4n'로 시작하는 주소로, 수신자 주소인 'bc1pqv'는 0.0001 BTC를 수령했다. 비이성적인 수수료와 송금 규모를 미뤄봤을 때 이는 발신자가 수수료와 송금액을 반대로 기입한 실수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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