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C, 테라폼랩스 美 영업 증거로 워싱턴 야구장 광고 제시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테라폼랩스의 미국 영업 근거로 워싱턴 DC 야구장 내 간판 광고를 제시했다고 더블록이 전했다. 테라폼랩스는 2022년 2월 해당 야구팀에 3,800만 달러 상당 광고 비용을 지불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테라폼랩스 대표 권도형 측 변호인단은 법원 심리에서 테라폼랩스는 미국이 아닌 국가에서만 영업했다며 53억 달러의 과징금은 부당하다고 주장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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