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스비즈니스기자 엘리노어 테렛(Eleanor Terrett)이 X를 통해 "전 바이낸스 CSO 패트릭 힐만(Patrick Hillmann)에 자오창펑의 징역 4개월 형에 대한 견해를 물었다. 그는 4개월 징역형과 관련해 '자오창펑이 초기에 저지른 실수와 지난 몇 년 간 바이낸스의 규정 준수를 위해 노력한 전환점에 균형을 맞춘 정당한 결과다. 그가 복역을 통해 이 일을 마무리 지을 수 있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