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암호화폐 해킹 피해액 $2,570만...3년래 최저
더블록이 블록체인 보안업체 서틱(CTK) 보고서를 인용해 "지난 4월 해킹 등으로 인한 암호화폐 피해 규모는 약 2.570만 달러로 2021년 이래 최저치를 기록했다"고 전했다. 이는 전월 대비 141% 감소한 수치다. 지난달 익스플로잇(취약점 공격)으로 인한 손실액은 2,100만 달러로 가장 비중이 컸고, 430만 달러는 엑시트 스캠·12만 9,000 달러는 플래시론 공격 피해액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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