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레이튼-핀시아 통합 재단명 '카이아'로 결정
클레이튼(KLAY)과 핀시아(FNSA)가 공식 채널을 통해 통합 재단의 새 브랜드명을 카이아(kaia)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양사는 "고대 그리스 신화에서 대지의 여신이자 생명의 어머니인 가이아(gaia)에서 이름을 착안했다"며 "또 그리스어에서 'και'는 'and'를 뜻하기도 해 웹3 상호 연결이 갖는 힘에 대한 새로운 표현이기도 하다"고 설명했다. 또 양사는 "클레이튼과 핀시아 팀은 6월 말까지 카이아 메인넷을 출시한다는 목표를 유지하고 있으며, 현재 ▲백서, 전략, 토크노믹스, 거버넌스 포함 미션 및 비전 확립 ▲아부다비 기반 재단 설립 작업 ▲신규 브랜드 아이덴티티 확립 및 커뮤니티 채널 통합 기획 ▲체인 코드 보안성 감사 ▲클레이튼-핀시아 간 토큰 스왑 계획 수립 등 작업을 완료한 상태"라고 부연했다. 또 클레이튼 측은 "거버넌스 멤버 중 한 곳인 라인넥스트(LINE NEXT)는 향후 카이아 공식 디지털 월렛 '카이카스'(Kaikas)의 개발 및 운영을 맡을 예정이며, 향후 카이카스는 카이아 생태계의 직관적인 포털 플랫폼으로 전환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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