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석 "최근 조정장서 0.01~0.1 BTC 보유자 물량 증가...개인 투자자 유입 시사"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크립토슬레이트가 글래스노드의 데이터를 인용 "최근 비트코인의 단기 조정 기간 0.01~0.1 BTC를 보유한 지갑들의 보유 물량이 뚜렷하게 증가했다. 이는 리테일(개인) 투자자들의 매집 활동이 활발해졌음을 시사한다"고 분석했다. 이어 크립토슬레이트는 "온체인 데이터 기준 대규모 BTC를 보유 중인 고래 및 기관 투자자들은 차익 실현 혹은 시장 추세 변화에 반응하며, 지난 1개월간 보유 물량을 줄이거나 리스크 관리에 나선 반면 소규모 보유자들은 정반대의 행동을 취하고 있다. 그들은 약세 국면에서 보다 많은 BTC를 매집하며 반등에 대한 자신감을 내비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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