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살바도르 치보 월렛 "코드 탈취당한 적 없다"
해커 그룹 사이버인텔리전시아SV(CiberInteligenciaSV)가 엘살바도르 정부가 개발한 BTC 보관 월렛 앱 치보(Chivo)의 코드를 탈취했다며 그 일부를 공개한 것과 관련, 치보 측이 "사실무근"이라며 반박에 나섰다고 파이낸스피드가 보도했다. 치보 측은 "사용자 데이터는 안전하며 치보는 보안 침해를 입은 적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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