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베이스 아태지역 임원 “호주, 규제 불확실성 해소시 암호화폐 유니콘 메카 될 것”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존 올로글렌(John O'Loghlen) 코인베이스 APAC 매니징 디렉터가 “호주는 암호화폐 유니콘이 생기기 좋은 환경이지만, 아직 규제 불확실성이 크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호주 정부와 의회 등이 디지털자산 관련법을 마련한다면 암호화폐 업계로 적절한 자금이 유입될 수 있고 호주에서 제2의 일루비움이나 이뮤터블과 같은 프로젝트도 나올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그는 ”퇴직연금 일부를 암호화폐에 할당하고 싶은 호주 젊은이들이 많아지고 있다는 점은 긍정적이다. 또 당장 자산 규모는 크지 않지만 소득이 높은 사람들이 암호화폐에 관심을 갖고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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