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 "반감기 적용 후 10개 블록, 채굴자에 평균 19.26 BTC 보상"
비트코인 익스플로러 멤풀닷스페이스에 따르면, 20일 오전 네 번째 비트코인 반감기가 적용된 이후 채굴된 10개의 블록이 평균 19.26 BTC를 채굴자에 보상한 것으로 나타났다. 840,001 번째 블록부터 각각 7.61 BTC, 10.11 BTC, 19.19 BTC, 27.13 BTC, 32.94 BTC, 26.28 BTC, 20.80 BTC, 15.3 BTC, 12.59 BTC, 20.74 BTC의 보상에 책정됐다. 반감기로 채굴 보상 자체는 3.125 BTC로 감소했지만, 룬즈 프로토콜 출시로 급증한 비트코인 트랜잭션 수수료가 원인으로 추정된다. 앞서 BTC 코어 개발자 지미 송(Jimmy Song)은 "반감기 이후 비트코인 네트워크 내 트랜잭션 수수료가 급등한 것은 840,000 번째 블록에서 출시된 룬즈 프로토콜 및 경매 시스템 탓"이라고 말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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