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서 헤이즈 "솔라나 TPS 측정 기준 문제 있어"
더크립토베이직에 따르면, 글로벌 암호화폐 거래소 비트멕스 공동 설립자 아서 헤이즈(Arthur Hayes)가 최근 한 팟캐스트에 출연해 "솔라나(SOL)의 초당 트랜잭션 처리량(TPS) 측정 기준은 완전히 헛소리에 가깝다. 최근 밈코인 거래가 급증하자 솔라나 네트워크에서는 트랜잭션의 75%가 실패 처리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와 관련 미디어는 "솔라나 익스플로러에 따르면, 솔라나 네트워크의 TPS는 약 2,300 건을 기록 중인데, 네트워크 검증자에게 할당된 트랜잭션을 제외하면 수치는 훨씬 낮아진다. 솔라나는 설계 상 밸리데이터 간 통신도 트랜잭션으로 간주돼 TPS가 부풀려지고 있다는 지적이 예전부터 이어져 왔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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