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전문 금융정보 플랫폼 파사이드 인베스터(Farside Investors) 데이터에 따르면 18일(현지시간) 기준 미국 BTC 현물 ETF에서 430만 달러가 순유출됐다. 5일 연속 순유출이다. 전날 1.65억 달러 순유출에 비해서는 유출 폭이 대폭 줄었다. GBTC 순유출량은 9,000만 달러 규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