윌리 우 "BTC, 강세장 오려면 몇 주 걸리겠지만 다음 단계는 상승"
암호화폐 온체인 애널리스트 윌리 우가 X를 통해 "비트코인의 누적 델타 거래량(CVD) 상 매도세는 정점을 찍었고, 다음 단계는 상승이라고 생각한다. 다만 장기적 관점에서는 강세장 도래까지 몇 주가 걸릴 것으로 예상된다"고 분석했다. 이어 BTC 단기 보유 주소(STH)의 지지 구간은 58,900 달러이며, 이 구간이 깨지면 약세 흐름으로 추세가 반전될 것이다. 다만 3월은 횡보, 4월은 혼조라는 지난달 분석에서 크게 달라진 점은 없으며, 다음 주에는 반감기가 예정돼 있어 변동성도 확대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윌리 우는 지난 4일 "BTC는 강세 모멘텀이 회복되기 전 2개월 간의 조정 구간을 지나고 있는 중"이라고 분석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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