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석 "최근 BTC 약세, 단기 금리인하 기대감 약해진 탓"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암호화폐 퀀트 트레이딩 업체 피타고라스 인베스트먼트(Pythagoras Investments)의 자본 형성(capital formation) 총괄 세미르 가벨리치(Semir Gabeljic)가 "최근 BTC가 65,000 달러선을 반납하며 약세를 나타내고 있는 것은 미국의 기준 금리 기대감이 약해지고, 국채 수익률이 반등하는 등 거시적 전망에 기인한 것"이라며 "고금리 환경은 투자자의 리스크 선호도를 낮추는 경향이 있다"고 분석했다. 한편 미국 시카고상품거래소 페드워치(CME Fedwatch)에 따르면 트레이더들은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5월 FOMC 회의에서 기준 금리를 동결할 확률을 97.1%로 내다보고 있으며, 6월 회의에서는 25bp 인상 확률을 61.8%로 전망하고 있다.
評論
推薦閱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