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가격 예측 모델 '스톡 투 플로우(S2F) 모델'을 고안한 네덜란드 애널리스트 플랜비(PlanB)가 X를 통해 "과거 모든 비트코인 가격 상승은 반감기 전후로 발생했다"고 분석했다. 이어 그는 "만약 반감기 6개월 전 1BTC를 매수하고 반감기 18개월 후 매도하길 반복했다면, 초기 1BTC 시드는 4BTC로 늘어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