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들 설립자 "펜들 X 계정 접속 불가... 스캠 유의"
디파이 수익률 프로토콜 펜들(PENDLE) 설립자가 X계정(@tn_pendle)을 통해 "현재 펜들 팀은 공식 X 계정에 접속할 수 없는 상태다. 문제를 해결 중에 있으며, 사용자들은 가짜 계정 등에 유의하라. 프로토콜 내 자금은 안전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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