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주식·암호화폐 거래 앱 로빈후드 공동 설립자 바우 바트(Bauu Bhatt)가 10여년 만에 임원직에서 사임하고 이사회 멤버로만 잔류한다고 파이낸스피드가 전했다. 명확한 사임 원인은 알려지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