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암호화폐 거래소 크라켄이 와이오밍주에서 기관 대상 커스터디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코인데스크가 전했다. 이를 위해 와이오밍주에서 뱅킹 라이선스를 취득했다. 이에 따라 기관 고객은 거래소가 아닌 별도 계좌에 암호화폐를 보관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