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더, 지난해 미국 로비지출 전년 比 두 배 이상 증가
DL뉴스에 따르면 테더가 지난해 미국 로비 지출을 전년 대비 두 배 이상 늘린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USDT 발행사 테더 모회사 아이파이넥스(iFinex)의 로비 지출 비용은 120만 달러로, 전년 대비 150% 이상 증가했다. 이에 따라 미국 로비 지출 규모 기준 3위에 올라섰다. 1위와 2위는 코인베이스, 블록체인 협회다. 테더 측은 "주로 교육 이니셔티브 육성과 정책입안자 및 규제당국의 지속적인 대화 참여에 중점을 두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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