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립토퀀트 대표 "BTC, 반감기 이후 채굴 비용 $3.7만...부담되는 수준 아냐"
주기영 크립토퀀트 대표가 X를 통해 "비트코인 시장은 반감기 이벤트가 아닌 현물 ETF에 따라 움직인다. 반감기 이후에는 채굴 비용이 두 배 증가, 채굴자들은 수익성을 위해 일정 가격을 유지해야 한다. 1 BTC 당 채굴 비용은 3.7만 달러로 상승하지만, (BTC의 시장가가) 6.3만 달러가 되면 더 이상 문제가 되지 않는다"고 전했다. 코인마켓캡 기준 BTC는 63,351.07 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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