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온체인 분석 플랫폼 샌티멘트(Santiment)가 X를 통해 "10~1만 BTC 보유 주소가 2월 4일 이후 최근 5주간 총 15.4만 BTC를 매집했다. 이는 모두 109억 달러 상당이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