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블록체인 인사, 美 공화당 의원직 도전
폭스비즈니스 기자 엘리노어 테렛(Eleanor Terrett)이 X를 통해 "존 디튼 암호화폐 전문 변호사에 이어 또 다른 친블록체인 인사 이안 케인(Ian Cain)가 메사추세츠 지역구 공화당 의원직에 도전한다. 그는 블록체인 지원 스타트업의 공동 설립자다. 만약 출마가 확실시되면 그는 암호화폐에 반대 입장을 보이고 있는 미국 상원의원 엘리자베스 워렌과 경쟁하게 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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