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신 "BTC 가격 상승에도 고래 주소 수 증가 추세 지속"
코인텔레그래프가 온체인 데이터 리소스 룩인투비트코인(LookIntoBitcoin) 데이터를 인용해 "비트코인의 상승세에도 불구하고 1,000 BTC 이상을 보유한 고래 주소들이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고 전했다. 데이터에 따르면 지난 3월 7일(현지시간) 기준 1,000 BTC 이상 보유 고래 주소 수는 2,104개로 지속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다만 종전 최대 수준(2,489개)을 기록한 2021년 2월 강세장 당시에는 미치지 못하고 있다. 코인텔레그래프는 "고래 주소들이 BTC를 처분하지 않고 있다는 점은 온체인 데이터 상에도 나타난다. 미국 BTC 현물 ETF는 BTC 수요를 지속 견인하고 있다"고 부연했다. 코인마켓캡 기준 BTC는 0.31% 오른 68,332.97 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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