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디지털 CEO "BTC, 국가 재정건전성 평가 지표"
암호화폐 전문 금융 서비스 기업 갤럭시디지털의 마이크 노보그라츠(Mike Novogratz) 최고경영자(CEO)가 6일(현지시간) 폭스비즈니스와의 인터뷰에서 "비트코인은 국가 재정건정성 평가 지표"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거시적으로 연준이 어느 시점에 금리를 인하할 것인지, 재점화된 은행권 위기 등 요소는 모두 비트코인 가격에 영향을 준다. 미국의 국가 부채가 수십 조 달러에 달하고, 정부가 과거처럼 GDP의 20%가 아닌 25%를 국가 운영에 쓴다면 비트코인 가격은 더 오를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날 그는 비트코인 가격이 연내 10만 달러에 이를 것이라고 전망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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