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레이튼(KLAY) 재단이 29일 공식 디스코드 채널에서 진행한 커뮤니티 타운홀에서 오는 5월 핀시아(FNSA)와의 통합 재단을 아부다비에서 설립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날 타운홀에서 클레이튼은 "양 재단의 TF 팀은 빠르게 통합을 완료하는 것을 목표로 업무를 추진 중"이라며 합병 관련 진척 및 목표를 다음과 같이 설명했다. -3월 통합 체인 비저닝(Visioning) 정교화 -4월 통합 브랜드 확정. 커뮤니티 통합 -5월 통합 아부다비 재단 설립 완료. 생태계 마이그레이션 시작 -6월 체인 통합 완료. 리저브 토큰 소각 및 토큰 스왑 시작 클레이튼과 핀시아는 지난 15일 거버넌스 제안이 통과되며 체인 통합을 확정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