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체인 분석업체 스코프스캔(ScopeScan)이 X를 통해 "지난 2주간 WLD를 매집하던 고래가 135,000 WLD(100만 달러 상당)를 OKX에 입금했다. 현재 해당 주소는 500,000 WLD(386만 달러)를 보유하고 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