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브스에 따르면 위스키 브랜드 미들턴 베리 레어(Midleton Very Rare)가 고급 브랜드 출시 40주년 기념으로 한정판 위스키를 NFT화한 루비 에디션(Ruby Edition)을 6만 달러에 판매한다고 밝혔다. 수익금 중 일부는 환경 보존 거버넌스를 위해 산림 유전자원 신탁(Forest Genetic Resources Trust)에 기부된다는 설명이다. NFT는 블록바(BlockBar)에서 판매될 예정이며 발행 갯수는 공개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