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티멘트 "S&P500 지수 하락에도 BTC 급등, 상승세 가속화 가능성"
암호화폐 온체인 분석 플랫폼 샌티멘트(Santiment)가 X를 통해 "비트코인은 지난밤 S&P500 지수가 하락하는 동안 급등세를 나타내며 최고 54,900 달러를 터치했다. 이는 암호화폐의 미 증시 의존도가 뚜렷하게 낮아지고 있음을 시사한다"고 진단했다. 이어 샌티멘트는 "역사적으로 암호화폐 시장과 미 증시 간의 상관관계가 낮아질 때 비트코인 및 알트코인은 가장 큰 폭으로 상승했다"고 덧붙였다. 코인마켓캡 기준 BTC는 현재 5.45% 오른 54,599.71 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評論
推薦閱讀
- 2024-02-27
애널리스트 "BTC, 포물선 패턴 따라 상승 시 $90,000 도달 가능"
- 2024-02-27
스테이블코인 시총 $1,400억 돌파...2022년 이후 처음
- 2024-02-27
외신 "BTC 15위 고래, 입금 트랜잭션 90% 업비트·빗썸서 발생"
- 2024-02-27
블룸버그 애널리스트 “블랙록 IBIT 거래량 $13억 기록... 괴물같은 하루"
- 2024-02-27
JPEG'd 다오, $1900만 상당 ETH 에어드랍 파밍 전략 투표
- 2024-02-27
바이비트 "기관, BTC 보다 ETH 선호... 덴쿤 업그레이드 등에 대한 기대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