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안에 따르면 케이뱅크가 기업공개(IPO)를 앞두고 고객 1000만명을 돌파했다. 이는 2017년 4월 출범 이후 7년 만이다. 이 기간 중 수신잔액 21조원, 여신잔액 15조원을 기록했다. 케이뱅크는 업비트에 실명 계좌를 제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