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라지 스리니바산(Balaji Srinivasan) 전 코인베이스 최고기술책임자(CTO)가 X(구 트위터)를 통해 "비트코인 가격이 일본을 비롯해 튀르키예, 아르헨티나, 이집트 등 14개 국가에서 신고가를 경신했다"고 전했다.